9.11 테러와 관련해 미 수사당국이 유엔 사무국에서 있는 아랍계 직원 2명을 조사한 것에 대해 유엔사무국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워터스 유엔 사무국 노조위원장은 '유엔직원의 날' 기념연설에서, 미 정부의 조사는 부적절한 조치였다고 지적하고, 직원들의 정보를 수사당국에 제공한 유엔사무국을 비난했습니다.
이 아랍계 직원들은 부시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위해 유엔빌딩을 방문하기 전인, 10월 초와 중순쯤 미 연방요원과 경호대로부터 조사를 받았으며, 지금도 유엔사무국에서 계속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사무국 직원은 외교관 신분은 아니지만 제한적 면책특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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