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매춘부들이 라마단 기간에 홍등가를 폐쇄한 시 당국의 조치에 항의해 시위를 벌였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매춘부 3백여 명은 지난달 30일 동부 자바 주도 수라바야 주의회 건물 앞에 모여 홍등가 폐쇄조치로 가족들의 생계가 막막해졌다면서 즉각적인 영업활동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 나들라툴 울라마의 근거지인 수라바야 시당국이 라마단 시작일인 지난달 17일부터 한달 동안 홍등가와 디스코텍등 유흥업소 영업을 중단시키는 조치를 취하자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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