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루히토 황태자의 부인 마사코 황태자비가 오늘 오후 딸을 출산했습니다.
마사코 황태자비는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궁내청 병원 2층에 마련된 분만실에서 딸을 낳았다고 궁내청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마사코 황태자비의 출산은 결혼 8년만의 일입니다.
그동안 일본에서는 황태자의 대를 이을 아들의 탄생에 기대를 걸었으나, 여자아이가 탄생함에 따라 여성 천황계승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아키히토 천황은 출산이 무사히 끝나 다행이라고 말했으며, 마사코 황태자비와 신생아는 건강상태가 모두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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