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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홍 전 국정원 과장 구속영장
    • 입력2001.12.01 (16:1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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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씨 로비 의혹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정성홍 전 국가정보원 과장이 진씨로부터 1억4천6백만원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오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정 전 과장은 지난해 4월 진승현 전 MCI 코리아 부회장으로부터 열린상호신용금고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감사와 리젠트 증권 주가조작 사건 등에 대한 문제를 무마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모 호텔 주차장에서 현금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전 과장은 또 진씨로부터 10만원권 자기앞 수표로 5천만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7개월 동안 MCI 코리아 법인 신용카드로 4천6백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 전 과장을 상대로 이틀째 조사를 벌여 혐의 사실을 확인하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오늘 오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서울지방법원은 내일 오전 10시 반 영장 실질심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진씨가 정 전 과장과 함께 지난해 총선 당시 여야 후보들에게 거액의 정치자금을 건넸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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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홍 전 국정원 과장 구속영장
    • 입력 2001.12.01 (16:10)
    단신뉴스
[진승현씨 로비 의혹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정성홍 전 국가정보원 과장이 진씨로부터 1억4천6백만원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오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정 전 과장은 지난해 4월 진승현 전 MCI 코리아 부회장으로부터 열린상호신용금고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감사와 리젠트 증권 주가조작 사건 등에 대한 문제를 무마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모 호텔 주차장에서 현금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전 과장은 또 진씨로부터 10만원권 자기앞 수표로 5천만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7개월 동안 MCI 코리아 법인 신용카드로 4천6백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 전 과장을 상대로 이틀째 조사를 벌여 혐의 사실을 확인하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오늘 오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서울지방법원은 내일 오전 10시 반 영장 실질심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진씨가 정 전 과장과 함께 지난해 총선 당시 여야 후보들에게 거액의 정치자금을 건넸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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