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경북 칠곡군 혜원성모병원에서 탈출한 알코올중독 환자 21명가운데 지금까지 1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나머지 7명의 탈출 환자들을 찾기 위해 연고지에 형사대를 급파하는 한편 관할 경찰서와 공조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장기간의 격리생활을 견디지 못해 이들이 병원을 뛰쳐 나온 것으로 환자와 병원을 상대로 정확한 탈출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칠곡 혜원성모병원 정신병동에서는 어제 밤 9시 45분쯤 알코올중독 환자 21명이 남자 보호사와 여자 간호사를 폭행해 묶어두고 집단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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