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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대선후보 결정에 관여 안할 것
    • 입력2001.12.01 (16:3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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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MBC창사 40주년기념 특별회견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결정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민주당 대선후보 결정에 이른바 김심이 작용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상당한 영향력도 없고 있어도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며 어디까지나 당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국사에만 전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교원정년 연장 문제와 관련해 야당이 국민여론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무리를 안하는 것이 야당이나 나라를 위해서 좋을 것으로 본다며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검찰총장 탄핵문제는 검찰이 자주적으로 판단할 일이라고 못박고 검찰총장은 준사법적 독립성을 지키기위해 2년 임기를 보장하고 있는 만큼 대통령이라도 간섭하는 것은 검찰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그러나 특별검찰이나 검찰 수사 결과 위법행위가 드러날 경우는 별도의 문제라고 덧붙엿습니다.
    김 대통령은 공적 자금 부실관리와 관련해 철저하게 감독하지 못한 정부도 책임이 있다며 관리를 잘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거기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공적자금의 감사원 특감이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하면서 회사를 망쳐놓고 돈을 빼돌린 기업주에 대해서는 민.형사에 걸친 가차없는 추궁을 통해 돈을 모두 회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
  • 김대통령, 대선후보 결정에 관여 안할 것
    • 입력 2001.12.01 (16:38)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MBC창사 40주년기념 특별회견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결정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민주당 대선후보 결정에 이른바 김심이 작용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상당한 영향력도 없고 있어도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며 어디까지나 당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국사에만 전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교원정년 연장 문제와 관련해 야당이 국민여론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무리를 안하는 것이 야당이나 나라를 위해서 좋을 것으로 본다며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검찰총장 탄핵문제는 검찰이 자주적으로 판단할 일이라고 못박고 검찰총장은 준사법적 독립성을 지키기위해 2년 임기를 보장하고 있는 만큼 대통령이라도 간섭하는 것은 검찰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그러나 특별검찰이나 검찰 수사 결과 위법행위가 드러날 경우는 별도의 문제라고 덧붙엿습니다.
김 대통령은 공적 자금 부실관리와 관련해 철저하게 감독하지 못한 정부도 책임이 있다며 관리를 잘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거기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공적자금의 감사원 특감이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하면서 회사를 망쳐놓고 돈을 빼돌린 기업주에 대해서는 민.형사에 걸친 가차없는 추궁을 통해 돈을 모두 회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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