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은 어제 워싱턴에서 미사일 기술 확산 등에 관한 군축 회담을 가졌으나 중국의 미사일 판매 의혹을 둘러싼 양측의 이견을 해소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무부 관리는 볼튼 미 국무부 차관과 왕광야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참석한 이번 회담에서 군축 문제와 대 테러 문제, 미사일 기술 확산 등의 문제를 논의했으며, 회담은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양측은 미사일 확산 금지 등에 있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다음 회담 일정도 정하지 않은 채 이번 회담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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