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 미국은 일본 정부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오는 2003년에 발사할 예정인 정보수집 위성 4기 가운데 최초 1기를 미국제로 구입해 줄것을 요청해 왔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측이 미국제 위성을 구입할 경우 제작비가 싸고 화성정보 해석요원의 훈련이 쉬운 점 등을 들어 지난 3일 있었던 미.일 정상회담 전까지 결론을 내릴 것을 원했으나 일본이 난색을 보여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일본 정부가 위성 4기를 자주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나 기술적인 문제와 첨단 부품 개발에 미국의 협력이 불가피해 앞으로 미국제 위성과 부품구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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