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러면 과연 온 국민의 염원인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은 가능한 것인지, 송재혁 기자가 자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기자: 우승후보로까지 꼽히는 포르투갈과 유럽의 강호 폴란드 그리고 미국.
역대 어느 대회만큼이나 어려운 상대를 만난 우리나라는 16강을 향해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홈그라운드라는 이점이 있습니다.
일방적인 응원과 선수들의 그라운드 적응 등 개최국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할 경우 이변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는 분석입니다.
⊙올젠(덴마크 감독): 홈에서 하고 선수들의 플레이도 뛰어나기 때문에 한국은 16강에 올라갈 것입니다.
⊙기자: 먼저 미국은 우리나라가 총력전을 펼쳐 반드시 1승을 챙겨야 할 상대입니다.
그리고 첫번째 경기를 치를 폴란드에게는 최소한 비겨야만 마지막 포르투갈전과의 승부에 관계없이 16강의 희망을 갖게 됩니다.
역대 월드컵에서도 항상 이변은 있어 왔습니다.
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북한은 8강 진출이라는 믿기 힘든 드라마를 연출했고 카메룬도 90년에 역시 8강 신화를 엮어냈습니다.
지금부터 상대국의 약점을 집중 분석하고 착실히 실력을 쌓는다면 우리나라가 바로 그 이변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