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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조추첨 일본 반응
    • 입력2001.12.01 (21:00)
뉴스 9 200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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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비교적 해볼만한 팀들과 한조를 이루게된 일본은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한껏 고무돼 있습니다.
    일본의 반응을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어느 때보다 강력한 전력을 구축해 놨다고 자부하는 일본은 오늘 조추첨 결과를 놓고 비교적 대진운이 좋다는 분위기입니다.
    NHK 등 일본의 주요 방송사들은 일제히 위성 채널을 통해 조추첨 실황을 생중계했으며 특히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노정윤 선수도 해설자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추첨에서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러시아와 벨기에가 한 조에 속하고 강호 포르투갈과 잉글랜드가 빠지자 매우 안도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두 차례 월드컵에 출전해 모두 예선 탈락의 수모를 겪었던 일본도 내년 월드컵에서 사상 최초로 본선 16강 진출의 꿈을 이루겠다는 각오입니다.
    ⊙가모슈(전 일본국가대표 감독): 일본은 처음부터 120% 컨디션을 발휘해 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기자: 한편 일본은 지난달 28일 기대를 모았던 중국팀이 1차 리그를 한국에서 치르는 것으로 결정되자 매우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월드컵에 출전한 팀 치고 한 곳도 만만한 곳은 없다, 오직 최선을 다해 뛸 뿐이다.
    일본은 이제 이런 각오로 16강 진출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대망의 월드컵 개막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 월드컵 조추첨 일본 반응
    • 입력 2001.12.01 (21:00)
    뉴스 9
⊙앵커: 비교적 해볼만한 팀들과 한조를 이루게된 일본은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한껏 고무돼 있습니다.
일본의 반응을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어느 때보다 강력한 전력을 구축해 놨다고 자부하는 일본은 오늘 조추첨 결과를 놓고 비교적 대진운이 좋다는 분위기입니다.
NHK 등 일본의 주요 방송사들은 일제히 위성 채널을 통해 조추첨 실황을 생중계했으며 특히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노정윤 선수도 해설자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추첨에서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러시아와 벨기에가 한 조에 속하고 강호 포르투갈과 잉글랜드가 빠지자 매우 안도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두 차례 월드컵에 출전해 모두 예선 탈락의 수모를 겪었던 일본도 내년 월드컵에서 사상 최초로 본선 16강 진출의 꿈을 이루겠다는 각오입니다.
⊙가모슈(전 일본국가대표 감독): 일본은 처음부터 120% 컨디션을 발휘해 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기자: 한편 일본은 지난달 28일 기대를 모았던 중국팀이 1차 리그를 한국에서 치르는 것으로 결정되자 매우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월드컵에 출전한 팀 치고 한 곳도 만만한 곳은 없다, 오직 최선을 다해 뛸 뿐이다.
일본은 이제 이런 각오로 16강 진출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대망의 월드컵 개막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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