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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은 둥글다, 이변 가능성은?
    • 입력2001.12.01 (21:00)
뉴스 9 200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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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조추첨을 통해서 결정된 우리 상대들 가운데 어느 한 팀도 우리에게는 뒤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축구공은 둥급니다.
    준비 여하에 따라서 우리도 얼마든지 16강 진출이라는 이변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정충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930년 우루과이에서 시작된 지구촌 최대의 축제 월드컵.
    7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크고 작은 이변이 나왔습니다. 50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미국은 잉글랜드를 1:0으로 꺾는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유럽 언론들이 잉글랜드가 이겼다고 잘못 보도할 만큼 미국의 승리는 최대 이변이었습니다.
    4년 뒤 결승전에서 서독이 37연승을 달리던 헝가리를 4:2로 누른 것도 또 하나의 이변입니다.
    1966년 월드컵에서는 북한이 믿기지 않는 대파란을 연출했습니다.
    북한은 박두익의 결승골로 이탈리아를 1:0으로 누르고 8강에 오르는 기적을 창조했습니다.
    90년 카메룬은 개막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8강에 오르는 검은 돌풍을 일으켰고 4년 뒤 사우디는 벨기에를 1:0으로 누르고 16강에 올랐습니다.
    ⊙플라티니(98년 프랑스 월드컵 조직위원장): 약팀도 강팀을 이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축구입니다.
    ⊙기자: 개최국의 이점에다 행운까지 따라준다면 우리도 얼마든지 이변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변은 단지 운이 아니라 철저히 준비된 자에게만 허락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 공은 둥글다, 이변 가능성은?
    • 입력 2001.12.01 (21:00)
    뉴스 9
⊙앵커: 조추첨을 통해서 결정된 우리 상대들 가운데 어느 한 팀도 우리에게는 뒤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축구공은 둥급니다.
준비 여하에 따라서 우리도 얼마든지 16강 진출이라는 이변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정충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930년 우루과이에서 시작된 지구촌 최대의 축제 월드컵.
7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크고 작은 이변이 나왔습니다. 50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미국은 잉글랜드를 1:0으로 꺾는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유럽 언론들이 잉글랜드가 이겼다고 잘못 보도할 만큼 미국의 승리는 최대 이변이었습니다.
4년 뒤 결승전에서 서독이 37연승을 달리던 헝가리를 4:2로 누른 것도 또 하나의 이변입니다.
1966년 월드컵에서는 북한이 믿기지 않는 대파란을 연출했습니다.
북한은 박두익의 결승골로 이탈리아를 1:0으로 누르고 8강에 오르는 기적을 창조했습니다.
90년 카메룬은 개막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8강에 오르는 검은 돌풍을 일으켰고 4년 뒤 사우디는 벨기에를 1:0으로 누르고 16강에 올랐습니다.
⊙플라티니(98년 프랑스 월드컵 조직위원장): 약팀도 강팀을 이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축구입니다.
⊙기자: 개최국의 이점에다 행운까지 따라준다면 우리도 얼마든지 이변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변은 단지 운이 아니라 철저히 준비된 자에게만 허락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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