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AFP 연합뉴스) 글을 제대로 읽고 쓰지 못하는 실독증을 일으키는 뇌의 원인 부위는 지금까지 알려진 대뇌피질이 아니라 소뇌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셰필드 대학의 로더릭 니콜슨 박사는 실독증 성인환자 6명과 정상인 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실독증은 정보의 신속한 처리와 공조, 균형, 능숙 등에 장애를 일으키고 이와 관련해 이상이 나타나는 뇌부위는 소뇌라는 새로운 증거가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니콜슨 박사는 미리 학습시킨 손가락 움직임을 실행하게 하고 뇌의 움직임을 관찰한 결과 실독증 환자들은 정상인들보다 소뇌 활동이 1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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