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오늘 남부 칸다하르 공항을 공습하던 미군 전투기 한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고 미 국방부는 즉각 이를 부인했습니다.
최근까지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를 지냈던 압둘 살람 자이프는 아프간 이슬람 통신을 통해 미군기들이 오늘 칸다하르 공항을 맹렬히 공습하는 과정에서 전투기 한대가 탈레반에 의해 격추돼 칸다하르 공항 남쪽 2km 지점에 추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 국방부의 마이크 할빅 대위는 모든 항공기들이 무사하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전해왔다면서 탈레반이 억측을 다시 시작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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