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청은 오늘, 어제 전국 금속노동조합연맹 시위현장에서 연행한 49명 가운데 현대중공업 노조원 박 모씨 등 10명에 대해 교통방해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또 광양제철 노조원 권 모씨등 38명은 불구속 입건하고 시위에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1명은 돌려보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정리해고 중단을 촉구하는 금속노련 집회를 마친 뒤 명동성당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면서 을지로와 종로 일대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에게 돌을 던지는 등 불법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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