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의 특감 결과 드러난 공적자금 부실운영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함께 내각 총사퇴와 중립내각 구성을 여권에 거듭 촉구할 방침입니다.
한나라당은 또 책임자를 엄벌하고 재발방지책이 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검찰과 국세청등이 총동원돼 합동수사를 벌이고 있는 만큼 일단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국정조사 실시 여부를 논의해 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은 또 야당이 내각총사퇴를 주장하는데에는 정략적 의도가 깔려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정치공세 중단을 거듭 촉구할 계획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