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는 지난주까지의 여론 수렴 작업을 토대로 이번주부터는 전당대회의 시기와 방법 등 향후 정치일정과 당 쇄신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특대위 안을 도출하기로했습니다.
'당 쇄신 특대위'는 어제 공천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논의한 데 이어 지도체제 개편과 당 현대화 방안, 그리고 예비경선제 등을 순차적으로 논의한 뒤, 논란의 핵심인 전당대회 시기 문제는 가장 나중에 합의안을 만들어낸다는 방침입니다.
당 쇄신 특대위는 이달 중순까지 특대위 안을 결정해 당무회의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당내 개혁성향 의원들의 모임인 '쇄신연대'가 특대위의 논의과정이 정치일정 문제에 매몰돼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촉구하고 나서는 등 당내 분란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쇄신연대'는 특대위와는 별도로 이번주부터 자체 회의를 잇따라 열어 예비경선제와 지도체제 변경 등 쇄신연대 차원의 당 쇄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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