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천여명이 참여하는 전국 민중 대회가 오늘 오후 서울 도심에서 열려 시내 곳곳에서 교통체증이 예상됩니다.
전국 40여 개 노동, 사회 시민단체들은 오늘 오후 3시 서울 종묘공원에서 자유 무역 협정 체결과 쌀 수입 개방 반대, 그리고 주 5일 근무제 도입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민중 대회를 엽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에는 노동단체 근로자와 시민, 학생들이 대학로와 탑골 공원, 동국대 등에 각각 모여 개별 행사를 가진 뒤 서울 종묘공원으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오늘 오후 서울 도심의 교통체증이 예상된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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