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맹은 유엔이 지지하는 과도기구에 권력을 이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압둘라 북부동맹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카불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북부동맹의 정치 지도자 부르하누딘 랍바니 전 대통령이 새로 탄생할 기구의 수반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또 다국적 평화유지군 파견 문제에 대해 북부동맹이 유연하게 대처할 방침이라며 다국적군 규모 등에 대해 유엔의 승인과 위임장이 필요하고 주둔기간도 제한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이와 함께 오사마 빈 라덴과 알-카에다 추종자들이 헬만드와 자불, 우르주간 등 남부지역 3곳의 언덕으로 이동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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