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미국 상원은 어제 총기전시회에서 총기를 사는 사람들의 신원 조회를 의무화하는 새 총기규제 법안을 찬성 48, 반대 47로 가결했습니다.
이 법안은 정식으로 인가받은 총포상에서 총기를 사면 신원조회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지만, 총기전시회에서 무허가 판매상으로부터 총기를 살 경우 신원조회를 하지 않아도 되는 현행 총기규제법을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미국 상원은 지난 12일 이 총기규제법안을 부결시켰다가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자 이틀 만에 번복한 것입니다.
그러나 공화당이 주도하는 미국 상원은 인터넷을 통한 총기판매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민주당 수정안을 부결시켜 다시 여론의 비판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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