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남동부 국경 지대 스핀 볼다크에서 미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30여 명이 숨졌다고 아프간 이슬람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자이프 전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의 말을 인용해 민간인 30여 명을 실은 승합차들이 스핀 볼다크 주변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미군의 공습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자이프 대사는 민간인 희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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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민간인 30명 미군 공습으로 사망
입력 2001.12.02 (05:02)
단신뉴스
아프간 남동부 국경 지대 스핀 볼다크에서 미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30여 명이 숨졌다고 아프간 이슬람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자이프 전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의 말을 인용해 민간인 30여 명을 실은 승합차들이 스핀 볼다크 주변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미군의 공습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자이프 대사는 민간인 희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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