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내각이 아프간 지상군 투입 문제를 놓고 분열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달 29일 열린 전시 내각 회의에서 영국군을 평화유지군으로 긴급 투입시켜야 한다는 외무장관과 미국의 입장처럼 탈레반군이 완전히 궤멸된 뒤에 평화유지군이 투입돼야 한다는 국방장관의 입장 차가 공개적으로 표면화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같은 영국 내각의 분열은 국제 평화유지군 파병을 놓고 미국과 영국 정부간에도 입장 차이로 인한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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