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에서 AFP.AP 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은 어제 나토의 유고 주재 중국대사관 폭격 사건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성명 문안을 놓고 3시간 동안 협의했으나 합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피터 벌레이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안보리가 성명에 개탄 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경우 나토가 중국대사관을 의도적으로 공격한 것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반대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친화쑨 중국 대사는 중국은 미국을 제외한 모든 안보리 회원국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지 외교관들은 안보리가 채택할 수 있는 대안으로 중국대사관 폭격 사건을 강력히 애도 한다는 내용의 타협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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