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라덴이 당뇨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독일의 일간 디 벨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빈 라덴의 전 부인 사비하의 말을 인용해 빈 라덴이 심한 당뇨로 인한 피로에 시달리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공습으로 치료제인 인슐린의 공급이 중단되면서 식사도 못할 정도로 고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빈 라덴의 전부인은 또 빈 라덴은 아무도 믿지 못해 암호로만 말하기 때문에 측근들조차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위치 추적을 우려해 배터리가 장착된 시계까지 차지 않을 정도로 빈 라덴은 예민하다고 말했습니다.
빈 라덴의 전부인 사비하는 지난 10월,빈 라덴이 새 부인을 맞은 뒤 3명의 자녀들과 함께 아프간을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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