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시대 독일군의 만행을 고발하는 나치 국방군 범죄 전람회가 열린 독일 베를린에서 어제 극우파 시위대와 좌파 시위대가 충돌했습니다.
극우파인 신나치 시위대 3천여명은 전람회장 앞에서 `나치 국방군에 영광을`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벌였고, 좌파 시위대 2천여명이 이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측 시위대가 서로 돌과 빈병 등을 던지면서 충돌해 십여명의 시위대가 다쳤습니다.
한편 독일 경찰은 물대포와 최루탄을 동원해 시위를 진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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