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라덴과 알 카에다 조직원들이 은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아프간 동부 토라 보라 요새 부근에 대한 미군의 공습이 밤새 계속된 가운데 미군이 부근 민간인 마을을 오폭해 50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부상했습니다.
잘라라바드 지역 북부동맹 사령관은 밤새 토라 보라 주변 지역에 대한 미군의 대대적인 공습이 계속됐으며, 이 과정에서 부근 두 개 민간인 거주지역에 폭탄이 투하돼 수십여 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났다고 전했습니다.
미 국방부측은 아프간 동부 잘라라바드 부근에 대한 공습 사실은 인정했지만, 민간인 피해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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