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재정경제부 장관은 아세안, 즉, 동남아 국가연합 간에 구축된 단기 자본 이동 감시시스템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로 확대하자고 제의했습니다.
이규성 장관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APEC 재무장관 회의에서 `국제 금융 체제 개편방안`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부채가 많은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과 단기자본이동에 대한 역내감시를 개선해야 하며 아세안 국가간의 감시시스템을 APEC 역내로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또 `중앙은행간 스와프 제도를 포함해 통화정책 협력이 필요하며 이는 현재 부족한 국제금융기구의 재원을 보완하는 기능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위기발생 때 가장 적절한 정책은 무분별한 투자자들을 공적자금으로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위기의 책임을 분담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이 장관은 강조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