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부동맹과 다른 3개 정파가 탈레반 이후 소규모 과도정부를 공동 구성한다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회담에 정통한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독일 본에서 열리고 있는 아프간 정파 회담에서 자히르 샤 전 아프간 국왕을 포함한 망명 3개 정파가 입법기능을 가진 과도정부를 구성하자는 북부동맹의 제안을 수용했다고 전했습니다.
과도정부는 아프간 종족 원로대표회의인 '로야 지르가'가 소집되는 내년 3월까지만 아프간을 통치할 예정으로, 아직 어느 정파가 과도정부 수반을 맡을 지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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