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창 한 나라당 총재의 동생 이 회성씨를 비롯한 국세청을 이용한 대선 자금 불법 모금 사건 관련 피고인에 대한 8차 공판이 서울 지방 법원에서 열려 증인 신문이 계속됐습니다.
오늘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신 정식 전 에너지 경제 연구원장은 이른바 세풍 사건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 회성 피고인이 대선 자금을 불법적으로 모금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증인으로 채택된 김 태원 전 한나라당 재정국장은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이 회성 피고인에 대해 다음달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 에너지 경제학회 총회 참석을 위한 출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세풍 사건에 대한 8차 공판은 다음달 19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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