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정부에 대해 탄압을 중지하고 노동계와의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이갑용 위원장은 오늘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직 노사간 협상이 타결안된 사업장은 파업을 계속하겠지만 다음달 12일까지는 정부와의 대화촉구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 기간동안을 대정부 교섭 촉구기간으로 선포하고 각 지역 순회집회 등을 통해 노동시간 단축 등 노동계 현안들을 논의하기위한 정부와의 대화창구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임.단협이 타결안된 사업장을 모아 다음달 중순쯤 다시한번 총력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갑용 민주노총 위원장은 어제 도심에서 벌어진 금속연맹 조합원들의 거리시위는 우발적인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