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경찰당국은 오사마 빈 라덴의 유럽내 활동조직을 이끄는 핵심인물로 보이는 이집트 출신의 46살 사미르 키슈크를 로마 공항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키슈크가 지난 10월 이탈리아 경찰이 빈 라덴의 테러조직과 관련된 용의자들에 대한 체포작전을 펼 당시 검거되지 않고 탈출한 인물로, 그동안 무기와 폭발물 밀반입, 밀입국 지원 등에 연루돼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탈리아 내무부는 성명을 내고 키슈크가 테러범들을 알-카에다 훈련캠프로 투입하는 것을 지원하는 등 빈 라덴의 유럽내 활동조직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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