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이슬라엘 예루살렘의 번화가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2명이 숨지고 18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밀집한 서예루살렘의 쇼핑가인 시온광장과 벤 예후다 거리에서 잇따라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수제 폭탄으로 무장한 2명의 테러범들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다며, 사상자 대다수는 10대 후반과 20대의 젊은이들로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테러 직후 이스라엘 정부는 이번 사건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나 지하드의 소행인 것으로 보인다며, 대테러 전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는 팔레스타인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성명을 통해 깊은 분노와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 미국 주도의 중동 평화협상을 방해하려는 세력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