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황태자비가 여아를 출산함에 따라 황위계승을 남자로 한정시킨 `황실전범'을 개정하기 위한 논의가 재연될 것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일본 역사상 8명의 여자 천황이 있었고 남녀평등 추세에 맞춰 황실의 남자만이 천황이 될 수 있도록 규정한 황실전범을 여자도 천황이될 수 있도록 개정하려는 논의가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6월 실시된 일본 여론 조사회의 조사에서는 일본 국민의 71%가 `여자 천황'에 찬성해 99년 12월의 53%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황실전범 개정문제는 `국민의 의견을 들어가면서 신중히 검토할 사항`이라며 신중론을 견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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