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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성홍씨 계좌 압수수색
    • 입력2001.12.02 (14:1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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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씨 사건과 관련해 어제 정성홍 전 국정원 과장을 구속 수감한 검찰이 진승현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 정씨가 이번 사건의 핵심 중간 인물인 것으로 드러나고있다며, 정성홍씨가 진씨의 부탁을 받고 국정원과 금감원 등에 로비를 벌였을 가능성을 집중 수사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와관련해 정씨가 지난해 7월 진씨로부터 받은 수표 5천만원의 행방을 찾기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정씨의 주변 계좌를 추적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특히 진씨가 지난해 4.13 총선을 전후해 정씨와 함께 여야 의원들에게 선거 자금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두사람을 상대로 본격적인 조사를 벌이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진 씨의 로비스트 김재환씨가 5천만원을 줬다고 진술한 김 모 의원에 대해서는 정 전 과장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된 뒤 소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에앞서 정성홍씨가 금감원 로비 등의 청탁을 받고 진씨로부터 1억 4천여만원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어젯밤 정씨를 구속수감됐습니다.
    (끝)
  • 검찰, 정성홍씨 계좌 압수수색
    • 입력 2001.12.02 (14:19)
    단신뉴스
진승현씨 사건과 관련해 어제 정성홍 전 국정원 과장을 구속 수감한 검찰이 진승현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 정씨가 이번 사건의 핵심 중간 인물인 것으로 드러나고있다며, 정성홍씨가 진씨의 부탁을 받고 국정원과 금감원 등에 로비를 벌였을 가능성을 집중 수사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와관련해 정씨가 지난해 7월 진씨로부터 받은 수표 5천만원의 행방을 찾기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정씨의 주변 계좌를 추적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특히 진씨가 지난해 4.13 총선을 전후해 정씨와 함께 여야 의원들에게 선거 자금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두사람을 상대로 본격적인 조사를 벌이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진 씨의 로비스트 김재환씨가 5천만원을 줬다고 진술한 김 모 의원에 대해서는 정 전 과장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된 뒤 소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에앞서 정성홍씨가 금감원 로비 등의 청탁을 받고 진씨로부터 1억 4천여만원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어젯밤 정씨를 구속수감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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