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오늘 군 폐지와 평화유지 자원군 창설등을 골자로 하는 국민투표를 실시했습니다.
스위스 정부와 의회는 군 폐지가 국가 주권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반대표를 던질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 폐지를 옹호하는 단체인 '군대없는 스위스'는 1년에 56억 달러나 유지비가 드는 군을 폐지해야할 시기라면서 군 폐지로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 국내외 비군사적 분야에 투자할 수 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스위스는 지난 1674년 중립국을 선언한 후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89년에도 군 폐지 국민투표를 실시했으나 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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