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어제 예루살렘에서 최악의 자살 폭탄테러로 적어도 12명이 숨지는 등 190여명의 사상자가 남에 따라 긴급 안보내각을 소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페레스 장관은 공영 라디오 회견에서 이번 테러는 전례없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지적하며 긴급 안보내각을 소집해 대응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냐민 엘리저 국방장관도 안보내각에 참석하기 앞서 군 수뇌부와 치안 관계자들을 만나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라디오는 전했습니다.
미국을 방문중인 샤론 총리는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오늘 부시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뒤 방문 일정을 단축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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