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전국 농업인 총연맹 등 30여 개 단체가 소속된 전국 민중연대는 이 시각 현재 서울 종묘공원에서 대규모 민중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노동자와 농민,학생 등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는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농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쌀 시장 개방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쌀 생산비를 보장해 줄 것과 주 5일 근무제 실시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에 앞서 서울 마로니에 공원과 동국대학교 등에서 단체별로 집회를 연 뒤 종묘공원까지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도로를 무단점거하거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하기로 하고 40개 중대 5천여 명을 대회장 주변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