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빼낸 고객의 개인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변칙적으로 사고 파는 방법으로 거액을 빼돌리려 한 증권사 직원 등 3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 고객의 증권 계좌 정보를 이용해 계좌를 개설한 뒤, 변칙적인 매수.매도 거래를 통해 고객돈 4억 5천여만 원을 가로채려한 혐의로 모 증권회사 대리 32살 윤모 씨와 34살 김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달 28일 몰래 빼낸 자신의 고객 김모 씨의 개인 정보를 이용해 김 씨의 주식 4억 5천여만 원 어치를 임의로 판 뒤, 모 비상장 기업의 주식 95만 원어치를 김 씨가 4억 5천여만 원에 구입하는 것처럼 꾸며 거액을 빼돌리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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