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4부는 오늘 전직 안기부 고위 간부를 사칭해 업체로부터 3천여만을 뜯어낸 58살 임재희씨를 사기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임씨는 지난해 9월 서울 서초동의 모 업체에서 자신을 전직 안기부 고위간부라고 소개하고, `청와대 비서관의 소개로 7조원어치의 국공채를 거래해 70억원의 수입이 생길 예정이라고 속여 모두 16차례에 걸쳐 생활비조로 3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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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안기부 간부 사칭, 3천여만원 사취
입력 1999.05.15 (11:50)
단신뉴스
서울지검 형사4부는 오늘 전직 안기부 고위 간부를 사칭해 업체로부터 3천여만을 뜯어낸 58살 임재희씨를 사기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임씨는 지난해 9월 서울 서초동의 모 업체에서 자신을 전직 안기부 고위간부라고 소개하고, `청와대 비서관의 소개로 7조원어치의 국공채를 거래해 70억원의 수입이 생길 예정이라고 속여 모두 16차례에 걸쳐 생활비조로 3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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