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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대선, 정치틀 바꾸자
    • 입력2001.12.02 (21:00)
뉴스 9 200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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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내년 대선을 앞둔 우리의 정치권에 가히 혁명적인 제도 도입이 공론화되고 있습니다.
    여당에서는 예비 경선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고 야당에서는 대권과 당권을 분리하자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춘호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한화갑 고문은 오늘 내년 대선후보를 포함한 모든 공직후보 선거에 예비 경선제를 도입하자고 제의했습니다.
    ⊙한화갑(민주당 고문): 대통령 후보를 포함한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 과정을 민주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자: 현실성을 들어 소극적이던 종전 입장이 바뀐 것입니다.
    예비경선이 시행될 경우 국민적인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대선주자들은 이미 찬성입니다.
    정치일정을 짜고 있는 당 쇄신특위도 예비경선제 도입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현행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국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는 방식을 채택한다는 복안입니다.
    여당의 변신 움직임은 야당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는 오늘 1인 보스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대권과 당권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근혜(한나라당 부총재): 대통령은 국정에만 전력투구하는 것, 이런 것은 나라 발전을 위해서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자: 열쇠를 쥐고 있는 이회창 총재는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김덕룡, 최병렬 의원에 이은 박 부총재의 가세로 당권분리론이 공론화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로 촉발된 여당의 예비경선 논의와 야당의 대권, 당권분리론은 실현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한 흐름으로 상호 작용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춘호입니다.
  • 내년 대선, 정치틀 바꾸자
    • 입력 2001.12.02 (21:00)
    뉴스 9
⊙앵커: 내년 대선을 앞둔 우리의 정치권에 가히 혁명적인 제도 도입이 공론화되고 있습니다.
여당에서는 예비 경선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고 야당에서는 대권과 당권을 분리하자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춘호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한화갑 고문은 오늘 내년 대선후보를 포함한 모든 공직후보 선거에 예비 경선제를 도입하자고 제의했습니다.
⊙한화갑(민주당 고문): 대통령 후보를 포함한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 과정을 민주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자: 현실성을 들어 소극적이던 종전 입장이 바뀐 것입니다.
예비경선이 시행될 경우 국민적인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대선주자들은 이미 찬성입니다.
정치일정을 짜고 있는 당 쇄신특위도 예비경선제 도입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현행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국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는 방식을 채택한다는 복안입니다.
여당의 변신 움직임은 야당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는 오늘 1인 보스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대권과 당권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근혜(한나라당 부총재): 대통령은 국정에만 전력투구하는 것, 이런 것은 나라 발전을 위해서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자: 열쇠를 쥐고 있는 이회창 총재는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김덕룡, 최병렬 의원에 이은 박 부총재의 가세로 당권분리론이 공론화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로 촉발된 여당의 예비경선 논의와 야당의 대권, 당권분리론은 실현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한 흐름으로 상호 작용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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