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IT관련 미래유망산업이 집중 육성됩니다.
정부는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미래의 핵심기술분야 6곳을 선정해 앞으로 10년간 13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철민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이 개발한 인간형로봇 아시모입니다.
인간의 두발 보행을 완벽히 재현해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입니다.
국내에서도 초보적 수준이나마 청소용 로봇이 선보였습니다.
교육, 의료, 가사 등에서 사람을 돕는 개인용 로봇은 10년 후에는 세계시장 규모가 1조원이 넘을 전망입니다.
앞으로 컴퓨터에는 더 이상 키보드나 마우스가 필요 없어집니다.
⊙인터뷰: 두번째 메일 확인해 줘...
⊙기자: 음성인식기술을 통해서 말만 하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자동차에 응용하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국내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미래유망산업이 집중 육성됩니다.
⊙정태신(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 중소 벤처업계의 자금난도 해소해 주고 또 내수도 진작시키기 위한 목적입니다.
⊙기자: 포스트 PC와 음성정보기술, 퍼스널로봇 등 6개의 IT 핵심분야가 국책과제로 선정돼 오는 2011년까지 1384억원이 투입됩니다.
산학연 합동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사업은 대기업과 벤처기업의 기술축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