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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라덴 체포위해 동굴전 본격 시작
    • 입력2001.12.02 (21:00)
뉴스 9 200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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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빈 라덴을 체포하기 위한 동굴전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미영 연합군 특수부대는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 주변에 전초기지를 마련하고 산악지대의 동굴을 급습하고 있습니다.
    신춘범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칸다하르 근처의 미군 특수부대 기지가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빈 라덴 체포와 탈레반 공격을 위한 미군과 영국군 특수부대의 전초기지입니다.
    영국의 특수부대 SAS는 최근 미군 첨단장비들의 지원을 받으며 빈 라덴이 숨어있던 칸다하르 남동부의 동굴에서 탈레반측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AS는 전투 과정에서 탈레반 병사 18명을 사살했으며 빈 라덴은 전투가 시작된 직후 달아나 결국 2시간의 시차로 빈 라덴을 아슬아슬하게 놓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수부대 요원: 우리가 투입 전에 받았던 훈련은 매우 적절한 것이었습니다.
    ⊙기자: SAS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군 특수부대의 델타포스와 합동으로 빈 라덴의 은신처로 알려진 아프간 동부 토라보라 동굴을 공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빈 라덴 체포를 위한 동굴전투가 이미 교전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인명피해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미군 전폭기들이 동굴 요새 등에 융단폭격을 가하는 과정에서 오폭으로 인근 마을 주민 100명 이상이 숨졌다고 탈레반측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군 해병대도 탈레반의 자살특공대의 공격을 받고 65명이 살해됐다고 파키스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 빈라덴 체포위해 동굴전 본격 시작
    • 입력 2001.12.02 (21:00)
    뉴스 9
⊙앵커: 빈 라덴을 체포하기 위한 동굴전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미영 연합군 특수부대는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 주변에 전초기지를 마련하고 산악지대의 동굴을 급습하고 있습니다.
신춘범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칸다하르 근처의 미군 특수부대 기지가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빈 라덴 체포와 탈레반 공격을 위한 미군과 영국군 특수부대의 전초기지입니다.
영국의 특수부대 SAS는 최근 미군 첨단장비들의 지원을 받으며 빈 라덴이 숨어있던 칸다하르 남동부의 동굴에서 탈레반측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AS는 전투 과정에서 탈레반 병사 18명을 사살했으며 빈 라덴은 전투가 시작된 직후 달아나 결국 2시간의 시차로 빈 라덴을 아슬아슬하게 놓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수부대 요원: 우리가 투입 전에 받았던 훈련은 매우 적절한 것이었습니다.
⊙기자: SAS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군 특수부대의 델타포스와 합동으로 빈 라덴의 은신처로 알려진 아프간 동부 토라보라 동굴을 공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빈 라덴 체포를 위한 동굴전투가 이미 교전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인명피해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미군 전폭기들이 동굴 요새 등에 융단폭격을 가하는 과정에서 오폭으로 인근 마을 주민 100명 이상이 숨졌다고 탈레반측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군 해병대도 탈레반의 자살특공대의 공격을 받고 65명이 살해됐다고 파키스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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