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여의도 집회와 관련해 이회창 총재등 3명을 선거부정방지법 위반혐의로 고소한데 대해 무고혐의로 맞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여의도집회를 고발한 여권의 행위는 명백한 무고와 허위사실 유포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무고혐의로 맞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장광근 부대변인은 또 김영배 국민회의 총재대행과 박태준 자민련 총재가 각각 송파와 인천 지구당대회에서 지원연설을 한 행위에 대해서도 다른 당 후보의 지원을 금지한 선거법 규정을 위반한 것인 만큼 오늘중으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여야가 의견접근을 이룬 공명선거감시단 구성은 다음주 화요일로 예정된 여야총장회담등을 통해 계속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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