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한국이 세계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세계화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제18회 스승의 날인 오늘 서울 교육대학교를 방문해 이 학교 학생 천여명을 상대로 한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우리 교육이 창의적 신지식인을 육성하는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곧 교단에 서게될 교대생들부터 신지식인이 되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스승의 날 기념식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교육개혁의 주체인 교원들이 스스로 개혁에 앞장서 나라의 백년대계를 바로세워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교사들이 존경받고 교권이 확립되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교원복지 향상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교육개혁과정에서 교직사회에 일부 갈등과 불안이 초래되고 교육정책에 대해 일시적 불신이 생긴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는 개혁의 길을 가야 하며 그래야만 우리의 미래는 활짝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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