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는 오늘 여야 간사 접촉을 통해 새해 예산안을 심의,조정할 계수조정소위 구성문제를 절충할 예정이지만 여야간 의견이 엇갈려 난항이 예상됩니다.
소위 구성과 관련해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동수로 배분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한나라당은 의석비율에 따라 민주당보다 한명 더 많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소위 구성이 타결되더라도 한나라당은 내년 예산에서 5내지 10조원 삭감을 추진중인 반면 민주당은 5조원 증액을 요구하고 있어서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여야 모두 정기국회 회기가 끝나는 9일 이전에 새해 예산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어서 절충 결과가 주목됩니다.
백 12조 5천 800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은 여야간 의견 대립으로 계수조정 작업에 착수하지도 못한채 어제로 법정 처리 시한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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