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송총국의 보도) 부산 부녀복지관에 위탁 수용돼 직업교육을 받던 10대 여자원생 22명이 탈출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 부산시 아미동 부산 부녀복지관 소속 10대 여자원생 92명 가운데 18살 이 모양 등 22명이 복지관을 탈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주시 일후동 18살 이 모양 등 9명은 집에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으나, 나머지 13명은 아직까지 행방이 확인돼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 원생은 어제 오전 관광버스를 타고 경북 포항시 칠포 해수욕장으로 야유회를 다녀온 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 부녀복지관은 법원이 위탁한 가벼운 형사범 23명과 부모들이 위탁을 요구한 불량 청소년 69명이 수용돼 미용과 편물 등 직업교육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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