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경수비대 소속 화물기 일류신-76기가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비상착륙을 시도하던중 화재를 일으키며 추락해 탑승자 18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러시아 비상대책부와 현지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드미트리 스타르셴코프 비상대책부 하바로브스크 지부 대변인은 사고기에 8명의 승무원과 10명의 하역인부가 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기는 극동 오호츠크 동쪽 100㎞의 노바야 인야마을 부근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전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경수비대는 생존자 수색을 위해 사고지역에 헬기들을 급파했지만 생존자를확인하지 못했으며 어둠으로 수색작업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기는 모스크바를 출발해 베링해의 안디르를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