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자국 군대를 해체해야 한다는 한 단체의 제안에 대해 어제 국민투표를 실시했습니다.
군대 해체안은 `군대가 없는 스위스(SWA)'라는 단체가 제안한 것으로 10만명 이상의 유권자들이 서명한 안에 대해서는 국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는 스위스법에 따라 실시됐습니다.
이 단체는 `맹목적인 복종만이 존재하는 남자들의 세계인 구시대적인 기구인 군대를 해체시키기 위해 군대 해체안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라디오는 선거 직후 출구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권자의 79%가 군대 해체안에 반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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