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어제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군대 해체와 자본이득세 신설 등의 제안을 모두 부결시켰습니다.
`군대가 없는 스위스(SWA)'라는 단체가 맹목적인 복종만이 존재하는 구시대적 기구인 군대를 해체해야 한다며 제안한 군대해체안의 경우 22%의 지지표를 얻는데 그쳐 지난 89년에 이어 또다시 부결됐습니다 스위스 유권자들은 그러나 정부의 발의로 국민투표에 회부된 적자재정 상한 설정에 관한 제안은 통과시켰습니다.
어제 투표율은 최근 2년간 실시된 국민투표중에서 가장 낮은 37%를 약간 상회하는데 그쳤다고 스위스 국제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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