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간의 일정으로 영국과 노르웨이,헝가리와 유럽의회 순방에 나선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 새벽 첫 방문지인 영국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히드로 국제공항에서 영국 정부와 왕실대표의 영접을 받고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뒤 숙소로 향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저녁 영국의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회견에서 한국 경제의 현황과 남북관계 전망등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영국 경제인연합회 주최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한국의 개선된 영업과 투자여건, 그리고 동북아 물류중심지로서 지정학적 장점을 설명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또 동포간담회와 올리버 런던 시장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해 양국간 경제,통상관계의 확대를 위해 영국 경제계와 금융계의 협력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내일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만나고 블레어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지식기반산업 분야의 실질협력증진 방안등을 논의합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캠브리지 대학에서 연설하고 다음 방문지인 노르웨이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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