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밤새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술에 취해 자신의 어머니에게 행패를 부렸다는 이유로 동네 이웃을 살해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밖에 사건사고 소식을 홍수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어머니에게 욕하는 것을 참지 못해 이웃 주민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포천군 이동면에 사는 43살 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 반쯤, 같은 마을에 사는 66살 박 모씨가 술에 취한 채 집에 찾아와 어머니 88살 이 모씨에게 심한 욕을 하자 이에 격분해 박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승용차에 장착된 알루미늄 휠타이어만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과천경찰서는 27살 김 모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 씨의 여자친구인 20살 임 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모 주차장에서 승용차에 장착된 일본제 알루미늄 휠 4개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4월 초부터 지금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 주차장을 돌며 10차례에 걸쳐 모두 2100여 만원어치의 자동차 알루미늄 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훔친 알루미늄 휠타이어를 인터넷을 통해서 처분하려다 자동차부품 중고매매 인터넷 사이트를 추적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KBS뉴스 홍수진입니다.









































































